1호는 16x22 cm 사이즈의 아주 작은 그림이다.
큰 그림을 그려야 그림실력이 는다고 하는데
큰 그림을 걸려면 그림을 걸 비어 있는 벽이
그림의 몇 배는 되어야 한다.
이 그림은 누군가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그렸었다.
큰 벽이 없어도 책상머리에 두고 볼 만한 사이즈다.
'행복한 수채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3 겨울, 정선 (0) | 2014.03.31 |
---|---|
양평의 강변에서 (0) | 2013.09.27 |
연못 (0) | 2013.08.30 |
한여름 (0) | 2013.07.25 |
장미- 변화가 필요할 때 (0) | 2013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