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지 않은 호수에서 겨울 물안개가
피어오르고 있습니다.
떠나지 않은 오리 몇 마리가
물 위에 노니고 있네요.
오리들도 이 풍경이 좋은가봐요.
앗 거위다! 살아 있었구나!
어제 안보여서 걱정했어.
이젠 왠지 안심이 되네요.
겨울을 잘 날 거 같아요.
우리가 가까이 가는 소리에
데크 밑으로 숨었네요.
그런데 그만 그림자가 ㅎㅎ
거위의 발자국도 넘 귀여워요.
몇달이나 지켜봤고
분명히 이 겨울도 잘 날 거란
믿음을 주는 이 아이에게
'닐스의 이상한 여행'에서 이름을 따서
오늘부터
'닐스'라고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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