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수채화
니세코의 파란 집
빅토리기쁜맘
2014. 7. 8. 16:58
홋카이도 여행갔을 적에
숙소예약에 문제가 생겨
예정에 없던 니세코의 작고 오래된
시골 온천호텔로 숙소가 바뀌었다.
온천욕을 좋아하는 남편은 온천으로 직행하고
아들과 나는 근처로 산책을 나가서 이 집을 발견하였다.
For rent 라고 쓰여져 있었다.
(아직 손볼 곳이 여러 군데 있지만, 그냥 올립니다.)